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홍경애 Nov 12. 2018

밤의 위로

당신에게 보내는 노래 편지

너무 애쓰지 않아도 된다고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고

오늘 하루도 수고했다고

따뜻하게 잘 자라고.


https://www.youtube.com/watch?v=nU0PozCCmDY










매거진의 이전글 시간의 평범함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