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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시간이 간다
시간이 그냥 간다
화려할 필요 없이,
뭐 그리 대단할 필요 없이
그저 평범하게
묵묵히
개미처럼 갈 길을 간다
시간은 자랑할 것이 없고
숨길 것이 없다
그렇게 소박한 길을 꾸준히 만들며
우주의 조용한 심장이 된다.
순간의 발견가 愛, 결국은 사랑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