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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상
예민한 오감을 돌보는 기술에 대해 이야기해요. 친절함과 귀여운 것을 소중하게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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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경 식물인문학자 라이프리디자이너
8년째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매일 쓰는 사람. 10년간 식물 200개와 동거하며 얻은 생존 원리를 인간 삶에 적용, 식물인문학 기반 라이프 리디자인을 통해 회복탄력성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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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순례길의 율리
'사람'과 '스토리'를 발굴해 '콘텐츠'로 만드는 일을 해왔습니다. 산티아고와 이스라엘 순례 이야기, 인터뷰 이야기, '진짜 나'로 '나답게' 살아가기 위한 마음들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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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회사에서 마케터로 근무했었고, 약국에서 근무를 시작한 뒤로 웹툰과 일러스트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딱딱한 이야기를 말랑하게 풀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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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우
셰프 & 푸드라이터. 음식 너머에 있는 맥락에 대해 이해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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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보통의 디자이너. 지금이 소중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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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영
일상을 쓰는 이일영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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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현
일상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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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네모토끼 이야기를 썼습니다. 이제는 재채기처럼 나오는 글을 올려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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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lowship
근면한 낙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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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티나
에세이 <세의 모든 짝짝이 양말들에게>, 그림책 <티나의 양말>, <티나와 구름 솜사탕>,<오늘은 진짜 진짜 혼자 잘 거야>,<나는 상관 없어요>, 국중박 어린이박물관 그림책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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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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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SS
Stay Humble and Stack S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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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수첩
환상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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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작가의 원데이노트
하루에 하나씩 쓰는 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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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C 최혜진
잡음 속에서 신호를 찾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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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환
소란스럽지 않은 진심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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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치는 사진가
글로 만나는 세상과 사진으로 만나는 세상은 같은 듯 하면서도 많이 다릅니다. 글과 사진이 만나 좀 더 넓고 재미난 세상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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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다
깊고 느리게, 쓰고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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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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