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라이킷 7 댓글 공유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프로젝트 리스트 바로가기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가와이이 횬쌤 Apr 22. 2021

동정은 금물.

동감은 하되 동정은 절대 노.노.노.

keyword
가와이이 횬쌤 소속 일본어강의 직업 번역가

23년차 일본어 센세~느끼고 사색하고 도전하고 부딪히고. 생각과 행동을 일으키려고 바둥바둥~
구독자 21
작가의 이전글 불안해?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