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한 권만 쓰려면 돈을 쫓아라.
책을 두 권 쓰려면 의미를 찾아라.
책을 세 권 이상 쓰려면 재미를 찾아라.
어떤 일이든 지속하려면 재미가 필요하다.
왜 이렇게 단호하냐고?해보면 알게 된다.
누구나 첫 책을 출간한 날은 엉뚱한 상상을 한다. 하룻 밤만에 신데렐라가 되고, 많은 돈을 버는 것을...
하지만 그런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첫 책을 쓴 90퍼센트 이상이 여기서 그만둔다.
첫 번째 관문을 통과한 10퍼센트만이 돈이 아닌 의미를 찾아 나선다. 그 중 50퍼센트가 억지로 의미를 부여하며 두 번째 책을 낸다. 그리고 곧 알게 된다. 의미만으로 하기에 책을 쓰는 일은 너무 힘들다는 걸.
세 번째 이 짓을 반복하는 자는 둘 중 하나다.
바보이거나, 재미있거나...
제일 무서운 건 습관적으로 하는 거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