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콘텐츠를 지키는 방법-4 : 상표 등록과 지속되는 사업
2015년 8월, 나 대표는 뜻밖의 우편물을 받았다. “사리원불고기가 상표권을 침해했으니 가게 이름을 바꾸라”는 내용증명이었다.
p.s. 첨언으로 기사에서는 이상한 판결이라고 하고 있지만, 상표권 소송은 원래 인지도 여론조사를 중요한 기준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법리적으로 아주 이상한 판결은 아닙니다.
다만 이 케이스에서는 ㈜사리원의 조사인 19.2%를 특허법원이 받아들인 것으로 보이는데, 일반적으로 20-25%의 인지도가 상표나 지명의 인지도를 판별하는 기준이기 때문에 대법원에서 판결이 뒤바뀔 가능성은 충분히 있는 것도 사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