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지탱하게 하는 것들
마리아주(Mariage)란 프랑스어로 결혼, 결합이란 뜻을 가진 단어로 와인과 요리의 환상적인 궁합을 일컷는 말이다.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이기 때문에 나의 행복을 압정처럼 여러곳에 깔아둘어야 자주 행복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무엇이 기업을 성장케 하는가', '마운드의 지배자, 경영을 이야기하다' 저자이자 공학과 경영학을 전공한 30년 차 직장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