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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나를 지탱하게 하는 것들
마리아주(Mariage)란 프랑스어로 결혼, 결합이란 뜻을 가진 단어로 와인과 요리의 환상적인 궁합을 일컷는 말이다.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이기 때문에 나의 행복을 압정처럼 여러곳에 깔아둘어야 자주 행복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공학과 경영학을 전공한 30년차 직장인의 브런치입니다. 세상을 바라 보는 새로운 시선을 글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