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지탱하게 하는 것들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 필요한 정신적인 에너지원은 많다.
사랑일수도 있고, 칭찬일수도 있다.
사랑은 둘 말할 필요도 없고, 칭찬은 없는 힘도 끌어내도록 하는 삶의 에너지다.
하지만 두가지 긍정적인 것외에 고통도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요소가 될수 있다.
우연히 발견한 문구이다.
"Use the pain in your past as FUEL. Fuel that will drive you straight to a better future."
(과거의 고통을 연료로 사용하라. 더 나은 미래로 곧장 이끌어 줄 연료다.)
하루 하루 크고 작은 고통을 우리는 경험하며 살아간다. 만일 지금 겪고 계시다면 그 고통을 연료로 사용하면 덜 힘들지 않을까?
"To truly laugh, you must be able to take your pain, and play with it! - Charlie Chaplin"
(진정으로 웃으려면 고통을 감수하고, 그것으로 놀아야 해요! )
“The cure for pain is in the pain. - Rumi"
(고통의 치료법은 고통 속에 있습니다.)
찰리 채플린의 말속에서 그리고 페르시아의 신비주의 시인인 잘랄레딘 모하마드 루미의 말에서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고통을 피해야할 대상으로만 여기지 않고 우리가 살아가는데 연로라는 마음가짐을 가지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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