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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마루
남을 도우며 살고 싶어서 소방관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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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오 Jk
13년차 대학교직원.
직장인이자 배움을 이어가는 학생이기도합니다.
대학과 교육에 관한 글, 대학생, 청년의 진로와 취업, 성장에 관한 글을 쓰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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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덕의 숲의 시선
010-8949-4937,귀농귀촌강의,수목치료기술자,조경기능사,공인중개사,사회복지사1급,경영지도사,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단 하나의 질문, 치유산업,스피치 인문학 존재와 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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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귀
농민을위한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