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이방인의 노래
우리는 겉으로만 보기 좋게 포장된 정글에서 살고 있습니다. 짐승들은 인간의 탈을 쓰고, 틈만 나면 자신들의 탐욕을 채우기 위해 약한 이들을 짓밟곤 하죠. 그러니 하루하루가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내 의지로 세상에 던져지지 않았지만, 기왕 던져진 이상 날마다 이겨내야죠. 힘들수록 마음을 더 단단히 무장해야 합니다. 힘차게 이겨냅시다. 움츠러들면 지는 겁니다.
은파의 브런치입니다. 평소 철학 그 중에서도 하이데거 철학에 관심이 많습니다. 하이데거의 존재론에 입각하여 현대 과학기술 사회의 병폐를 극복하기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