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이방인의 노래

비판하기는 쉽죠. 훈수하기도 쉽죠. 장기나 바둑을 둘 때 가장 수가 잘 보이는 때에는 훈수를 둘 경우입니다. 이유는 뻔하죠. 자신의 이익이 걸려있지 않기 때문에 좀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겁니다. 매사에 비판만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책임을 져보지 않았기 때문에 쉽게 비판만 하곤 하는 겁니다. 본인이 책임까지 져야 하는 상황이라면 무작정 비판만 하기는 쉽지 않죠. 이런 사람들에게는 한마디 해줍시다. "그럼 당신이 한번 해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