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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너니깐
우주의 중심
새싹
by
은파
Mar 15. 2022
하루가 가고
이틀이 가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면서
우주의 중심이 생겨났어
자꾸 따라 하게 되더라고
웃으면 따라 웃고
인상을 찌푸리면 흉내 내면서
표정까지 닮아가는 거 있지?
매운맛을 싫어했는데
점점 닮아가려 노력하고
가장 쓴 커피조차도
달콤하게 느껴지지 뭐야
하루가 가고
이틀이 가고
그렇게 한 사람만을 위한
눈이 만들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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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글
첫사랑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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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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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 삼국지가 필요한 시간
저자
은파의 브런치입니다. 평소 철학 그 중에서도 하이데거 철학에 관심이 많습니다. 하이데거의 존재론에 입각하여 현대 과학기술 사회의 병폐를 극복하기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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