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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너니깐
진동
새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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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
Apr 27. 2022
시계는 아침부터
똑딱똑딱하면서
맥박과 박자를 맞추고
마음은 온종일
틱톡틱톡 하면서
심장에 펌프질한다
진동은 본디
혼자선 멀리 가지 못하기에
받아 줄 사람이 필요하지만
아직은 외로운 외침만 맴돈다
이 흔들림
이 외로움
어떻게 전달해야 할까
고민하는 사이
두둥실 떠 있는 달님에게
마음만 들키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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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
첫사랑
감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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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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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은파의 브런치입니다. 평소 철학 그 중에서도 하이데거 철학에 관심이 많습니다. 하이데거의 존재론에 입각하여 현대 과학기술 사회의 병폐를 극복하기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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