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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나의 시집
가보지 않은 길
by
은파
Mar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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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본 길로만 걸었다
남들이 만들어놓은
그 길로만 걸었다
가본 길로만 걸었다
편하고 쉬운
그 길로만 걸었다
가슴이 뛰지 않았다
비록 거칠고 힘들어도
이제는 가보지 않은 길
그 길을 걷고 싶다
가슴이 뛰지 않았다
모두 그 길이 아니라 해도
이제는 가보지 않은 길
그 길을 걷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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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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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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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가
오십, 삼국지가 필요한 시간
저자
은파의 브런치입니다. 평소 철학 그 중에서도 하이데거 철학에 관심이 많습니다. 하이데거의 존재론에 입각하여 현대 과학기술 사회의 병폐를 극복하기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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