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지 않은 길
by
은파
Mar 16. 2023
아래로
가본 길로만 걸었다
남들이 만들어놓은
그 길로만 걸었다
가본 길로만 걸었다
편하고 쉬운
그 길로만 걸었다
가슴이 뛰지 않았다
비록 거칠고 힘들어도
이제는 가보지 않은 길
그 길을 걷고 싶다
가슴이 뛰지 않았다
모두 그 길이 아니라 해도
이제는 가보지 않은 길
그 길을 걷고 싶다.
keyword
가슴
길
공감에세이
매거진의 이전글
도요새의 기도
다리의 존재 이유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