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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나의 시집
모과의 꿈
by
은파
Apr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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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겼다 하지 마라
비록 예쁘지는 않아도
화려하지는 않아도
상큼한 향기는
사랑으로 가득하다
볼품없다 하지 마라
눈에 잘 띄지는 않아도
반짝이지는 않아도
마음속 깊은 곳에는
묵직한 힘이 숨어있다
지금은 비록
볼품은 없을지라도
아직은 미숙할지라도
너에게 난
늘 그런 사람이고 싶다.
keyword
모과
향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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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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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 삼국지가 필요한 시간
저자
은파의 브런치입니다. 평소 철학 그 중에서도 하이데거 철학에 관심이 많습니다. 하이데거의 존재론에 입각하여 현대 과학기술 사회의 병폐를 극복하기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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