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걱정은 잠시 꺼놓으셔도 좋습니다
감정 흘리기
by
은파
Oct 30. 2023
아래로
감정이 지쳐올 때면
그냥 흘려보내시면 됩니다.
고여있는 물이 썩듯이
감정도 흘려보내지 않으면
썩게 됩니다.
keyword
공감에세이
그림일기
글쓰기
33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은파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출간작가
오십, 삼국지가 필요한 시간
저자
은파의 브런치입니다. 평소 철학 그 중에서도 하이데거 철학에 관심이 많습니다. 하이데거의 존재론에 입각하여 현대 과학기술 사회의 병폐를 극복하기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구독자
693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간절함
내 것이 더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