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원래 이런 건가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비난과 비판을 잘 구분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어요. 건전한 비판이라 하더라도 상대방의 감정을 살펴 가면서 하지 않으면 낭패를 보게 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미리 상대방의 장점을 충분히 설명하면서 분위기를 조성한 후, 조금만 바꾸면 더 완벽한 사람이 될 거라고 띄워주는 방식이 가장 안전합니다. 그러면 상대방도 기분 상하지 않고, 내 말에 귀를 기울이게 될 겁니다.
은파의 브런치입니다. 평소 철학 그 중에서도 하이데거 철학에 관심이 많습니다. 하이데거의 존재론에 입각하여 현대 과학기술 사회의 병폐를 극복하기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