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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 아티스트
네덜란드의 플로리스트 & 사업가. 취미를 부업으로, 부업을 다시 사업으로 전환해가는 긴 호흡의 여정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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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바이킹
일하고, 다니고, 겪고, 생각하고, 말하고, 씁니다. 고민에세이 《왜 힘들지? 취직했는데》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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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에세이 쓰고, 시 쓰고, 동화도 쓰는, 글쓰기 테라피스트. 前 KBS 라디오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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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같은 워크숍 이야기
채홍미의 브런치입니다. 워크숍을 디자인하고 진행하는 퍼실리테이터입니다. 한편의 재미 있는 드라마 같은 워크숍이 되도록 연구하고 준비하는 일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연결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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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헌 서재
인문학을 좋아하여 책을 읽고 글을 써서 나누고 있는 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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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스탁
20년 넘게 디자이너로 살아오다, 인문학과 경제에 푹 빠져 글쟁이가 된 어쩌다 작가. 투자와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 쏟아지는 정보와 현실투자의 간극을 잇기위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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