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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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우스
2011년생 쌍둥이 아들 둘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브런치를 통해 자녀교육에 대한 내용을 글로 쓰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활발한 소통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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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한문샘
읽고 쓰며 공부하는 한문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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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안녕하세요. 제 생각은 비록 작지만, 마음은 넓고 이쁘면 좋겠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que Dios te bendi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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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네
꽤 오래 수필과 평론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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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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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학신문
의사가 직접 쓰는 정신과 건강에 대한 믿을 수 있는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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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나무
2020년 1월 유방암 발병. 내유림프절 전이. 호르몬 양성 3기. 그리고 9살 예쁜 딸의 엄마인 초록나무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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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oAzim
<잃었지만 잊지 않은 것들> (2019, 라이킷) 을 썼습니다. 한 대학병원의 종양내과에서 일합니다. 언젠가는 웃기는 책과 만화책을 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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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신과 함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입니다. 시, 소설, 수필을 씁니다. 조현병과 조울증을 비롯한 정신증, 컨텐츠를 이용한 정신치료, 호스피스를 통한 아름다운 죽음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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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
늘 봄을 기다리는 설레임으로, 늘 내안의 나를 들여다보며 살피는 맘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일기를 쓰듯 기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