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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준
카피라이터 출신 작가. 『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읽는 기쁨』『나를 살린 문장, 내가 살린 문장』 등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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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남자
보통날의 남자 입니다. 나르시시스트 전부인과 이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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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비
아이들의 수학 공부를 도와주고 싶은 오지랖 넓은, 매우 평범한 동네 아저씨의 잔소리. 학생과 학부모에게 얼굴보고는 차마 대놓고 말할 수 없었던 수학 학원장의 쓴소리. 그리고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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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운
항상 새로운 꿈을 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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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산
전직 미술품 경매회사 직원, 현직 미술관 학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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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나
다른 이의 글을 가르치던 삶에서 벗어나 글을 쓰는 사람이 된 40대, 여자, 사람,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여전히 성장 중인 엄마 사람의 일상과 잔잔한 파장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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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tiker
냉정,단호,직설적고 현실적인 글을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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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
야생화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으며 나무와 풀들을 자주 눈마춤하려고 합니다. 그들과 함께하는 살아가는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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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는 신묘한 힘이 있습니다. 생각을 담아 전하는 그 마음이 당신께 닿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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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고 높고 쓸쓸한 어른왕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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