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에게는 아낌없이’… 글로벌 키즈웨어 시장에서 빛나는 K브랜드
‘우리 아이에게는 아낌없이’… 글로벌 키즈웨어 시장에서 빛나는 K브랜드
글로벌 K패션의 확장 속도가 심상치 않습니다. 그 중심에 유아동복 브랜드가 있습니다.
특히 일본과 중국의 MZ세대 젊은 부모들이 K패션 키즈웨어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한세엠케이의 브랜드 모이몰른은 올해 일본 시장에서
매출이 전년 대비 134.8%나 급증했습니다.
소비심리가 위축된 일본에서도 보기 드문 성장입니다.
오사카 우메다 한신백화점, 이세탄백화점 등 프리미엄 백화점 입점
일본 바이어들이 선정한 ‘센켄 키즈 패션상’ 수상
멤버십 가입자의 80%가 20~30대 젊은 부모
일본 전통복식 진베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현지화 디자인
북유럽 감성의 고급스러운 디자인,
그리고 현지 문화와 결합된 섬세한 기획이
일본 부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중국 시장에서는 두 개의 K브랜드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뉴발란스키즈: 이랜드월드가 미국 본사와 계약해 국내에서 자체 개발한 키즈 라인.
→ 중국 내 470개 매장, 2023년 기준 900억 원의 매출 달성
휠라키즈: 미스토홀딩스가 IP를 보유,
→ 중국·대만·동남아 관광객에게 인기, 한국 내 매장도 관광객 유입 활발
단순 수출이 아닌, 직접 개발과 현지 운영 전략이
K패션 키즈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출생률은 낮아지고 있지만,
부모들의 소비 기준은 높아졌습니다.
"한두 명 자녀에게 아낌없이"라는
트렌드가 고급 유아동복 시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글로벌 유아동복 시장 규모:
→ 2023년 1,771억 달러
→ 2030년 2,482억 달러(약 340조 원)
→ 연평균 성장률 4.8%
디자인, 품질, 감성이 결합된 K패션 유아복은
글로벌 MZ부모들의 선택지가 되고 있습니다.
K뷰티, K푸드에 이어 이제는 K키즈웨어 시대입니다.
모이몰른, 뉴발란스키즈, 휠라키즈처럼
‘브랜드 철학과 현지화 전략’을 동시에 갖춘 브랜드들이
전 세계 부모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K패션 유아복, 더욱 기대해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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