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션 유아복, 일본·중국 MZ부모를 사로잡다

‘우리 아이에게는 아낌없이’… 글로벌 키즈웨어 시장에서 빛나는 K브랜드

by 키움가치

K패션 유아복, 일본·중국 MZ부모를 사로잡다

‘우리 아이에게는 아낌없이’… 글로벌 키즈웨어 시장에서 빛나는 K브랜드

글로벌 K패션의 확장 속도가 심상치 않습니다. 그 중심에 유아동복 브랜드가 있습니다.
특히 일본과 중국의 MZ세대 젊은 부모들이 K패션 키즈웨어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1. 일본에서 ‘모이몰른’ 열풍


한세엠케이의 브랜드 모이몰른은 올해 일본 시장에서

매출이 전년 대비 134.8%나 급증했습니다.

소비심리가 위축된 일본에서도 보기 드문 성장입니다.

오사카 우메다 한신백화점, 이세탄백화점 등 프리미엄 백화점 입점

일본 바이어들이 선정한 ‘센켄 키즈 패션상’ 수상

멤버십 가입자의 80%가 20~30대 젊은 부모

일본 전통복식 진베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현지화 디자인


북유럽 감성의 고급스러운 디자인,

그리고 현지 문화와 결합된 섬세한 기획이

일본 부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0005154669_003_20250709141815990.jpg?type=w860 [출처: 한세엠케이, 일본 전통 복장 스타일을 적용한 모이몰른 제품]


2. 중국에서 ‘뉴발란스키즈’와 ‘휠라키즈’ 존재감


중국 시장에서는 두 개의 K브랜드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뉴발란스키즈: 이랜드월드가 미국 본사와 계약해 국내에서 자체 개발한 키즈 라인.
→ 중국 내 470개 매장, 2023년 기준 900억 원의 매출 달성


news-p.v1.20240123.a6fb90a0c1f042f5b3c8a997de8d476a_P1.jpg [출처 : 매일경제, 24.01.23 기사, 뉴발란스 키즈 중국상해 난징동루점 전경]

휠라키즈: 미스토홀딩스가 IP를 보유,
→ 중국·대만·동남아 관광객에게 인기, 한국 내 매장도 관광객 유입 활발

20240703050818_0.jpg [출처: 휠라 코리아 홈페이지]

단순 수출이 아닌, 직접 개발과 현지 운영 전략이

K패션 키즈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3. ‘고급 키즈웨어’라는 새로운 기준


전 세계적으로 출생률은 낮아지고 있지만,

부모들의 소비 기준은 높아졌습니다.


"한두 명 자녀에게 아낌없이"라는

트렌드가 고급 유아동복 시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글로벌 유아동복 시장 규모:
→ 2023년 1,771억 달러

→ 2030년 2,482억 달러(약 340조 원)
→ 연평균 성장률 4.8%


디자인, 품질, 감성이 결합된 K패션 유아복

글로벌 MZ부모들의 선택지가 되고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K뷰티, K푸드에 이어 이제는 K키즈웨어 시대입니다.
모이몰른, 뉴발란스키즈, 휠라키즈처럼

‘브랜드 철학과 현지화 전략’을 동시에 갖춘 브랜드들이
전 세계 부모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K패션 유아복, 더욱 기대해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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