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오늘도 덕분에 소집을 지켰습니다
따가운 시간이 가면
따스한 시간은 온다
by
고향여행자
Mar 3. 2021
놓을 때의 마음.
다시 잡을 때의 마음.
돌고 돌아 결국은
하고자 하는 것이고
해야만 하는 것이었음을
깨닫는다.
헛된 시간은 없다.
따가운 시간이 가면
따스한 시간은 온다.
keyword
마음
시간
경험
9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고향여행자
소속
소집
직업
에세이스트
고향 강릉을 여행 중입니다. 여행이 책이 되고, 책이 여행이 되는 시간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구독자
100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3월의 눈, 강릉, 갤러리 소집
오늘을 담습니다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