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퇴직

#5

by 키위날다

행복출산 원스탑 서비스 신청을 완료했다. 방법은 포털사이트에 키워드 검색만 해도 단숨에 알수 있기 때문에 방법에 대한 설명은 제외하겠다. 다만 출산 할 때 받은 수당이기 때문에 용어와 금액이 항상 헷갈린다. 그래서 기억하고자 기록을 한다.


출산장려금 3년기간 동안 100만원 현금으로 입금

아동수당 10만원 96개월 현금으로 입금

첫만남 이용권 1회 300만원 바우처로 지급 (태아 순서에 따라 금액 다름)

부모급여 23개월동안 100만원 지급

산후조리원 50만원 바우처로 지급

지역화폐 출산 축하금 10만원 지급


출산 장려를 위한 정책으로, 출산 지원금 지급이 매해 좋아 짐을 느낀다. 부가적으로 휴가 기간 연장과 (1년 6개월) 휴직 급여 상한치 증가 (통상임금 250만원까지) 분할 회수 증가까지. 육아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사회적으로 배려 함에 다행이라 생각한다.


우리는 이제 5인 가족이다. 현재 경제 활동을 하는 부모 2명을 제외하고 나중에 경제 활동 인원을 3명을 키우는 할 수 있는 집이다. 그리고 모든 가정이 그렇듯이 자식 교육에 진심이다. 그러니 국가 입장에서 볼 때 양질의 건강하고 야무진 일꾼을 키우는 가정에 대한 투자라 생각한다. 비록 투자금은 미비하지만 훌륭한 아이들로 키워 내는 걸로 국가에 페이백 한다는 생각을 해본다.


부모는 슬프지만, 언젠가 경제 활동 대상에서 제외 될 것이고 그리고 그렇게 노인이 되는 과정 그리고 죽는다. 무엇이 인생일까? 철학적인 질문을 해본다. 무엇이 중헌디? 그래 100년도 못 사는데 뭐가 그리 중헌데? 부자로 살자. 물질적 부자, 추억 부자, 건강 부자, 영적 부자. 그런데 그 중 가장 먼저 선행 되어야 하는 것 하나. 인간답게 사는것. 현재 감사함에 감사 표현하고, 일이나 학업에 최선을 다하고, 인간관계에 그렇게 크게 흔들이지 않고 국가에 짐이 아닌 득이 되는 국가 구성원으로써 (밥값을 하는) 삶에 최선을 다하며 살다보면, 그 언젠가 마무리를 하는 순간에 자기 스스로에게 혹은 타인에게 기억하는 사람이 된다면 의미가 있지 않을까?


나는 성공한 사람도, 부자도 그렇다고 다른이들에게 존경과 관심을 받을 만한 대단한 사람이 아니다. 그냥 보통의 사람이다. 이런 나도 삶에 의미를 찾는데 다른 이들은 더 오죽할까? 육아는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육아휴직의 정의 육아휴직 간 인내 해야 할 고난 삶의 의미까지. 그런데 만약 나에게 이런 계기가 없었다면 인생의 의미를 한번이라도 돌이켜 볼 시간이 있었을까? 그냥 반복 되는 일상에 치어 살아지는대로 생각하는 보통의 잉여 인간이 되어겠지. 어떠한 답을 찾기 보단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참 소중한 지금이다.


매거진의 이전글탄생 기념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