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홀로 서있었는데
어느 새인가 네 옆에 서 있어서 참 편안하다.
늘 홀로 걸었는데
어느 새인가 네 손 잡고 걸어서 참 따뜻하다.
늘 홀로 견뎠는데
어느 새인가 네게 기댈 수 있어서 참 든든하다.
늘 홀로 지냈는데
어느 새인가 내게 의지하는 네가 있어 참 힘이 난다.
이제는
너와 함께 하는 삶이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