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재의귀인 Jan 05. 2021

1 cut, 1 day

그래봤자, 직딩의 사진 #076





밖에 있는 것을 담는 것이

아니다.


당신의 머리,

마음속에 있는 것을


밖으로

꺼내는 것이


사진이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