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재의귀인 Jan 07. 2021

1 cut, 1 day

그래봤자, 직딩의 사진 #078





사진은

빛을 담는 과정이라고 하지만


시간을 담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1 cut, 1 day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