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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재의귀인
Jan 07. 2021
1 cut, 1 day
그래봤자, 직딩의 사진 #078
사진은
빛을 담는
과정이라고 하지만
나
는
시간을 담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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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의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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