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2. 6.
오늘은 이불 속이야.
여느 때였다면 곁에 엄마가 있었겠지만, 오늘은 아니야. 대신 오복이 할머니가 누워계셔. 늦은 주말 밤이지만 지금 아빠는 친가에 와있단다.
아빠는 출근을 해야 하는 날이었어. 토요일이었지만 말이야. 때때로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아까운 주말을 내놓아야 하고, 또 그것을 감당해야 하는 것이 아빠가 사는 세상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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