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삼간의 마음 풍경

20230806일

by 솔뫼 김종천

노년의 고통


누구나 늙는다.

노후의 고통은 네 가지이다.

몸이 건강하지 않은 것,

돈이 없는 것, 친구 없는 외로움,

할 일이 없는 것이다.


가장 큰 고통은

몸이 아픈 채로 오래 사는 것이다.


요양원에는

사람을 못 알아보고

자신이 누군지도 모르며

대소변도 해결하지 못하고

남의 손에 의지해 죽을 날을

기다리는 노인들이 많다.


노년에는 돈, 친구, 일도

중요하지만 죽는 날까지

맑은 정신과 건강한 몸으로

자기 발로 화장실만 갈 수 있어도

자신과 자식들에게 최고 선물이다.


몸이 아프면

어떤 즐거움도 소용이 없다.

사람은 누구나 반드시 늙는다.

어떤 노후를 기대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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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안 된

노후는 재앙입니다.

노후에는 배우자. 친구. 취미. 일

모두 필요합니다. 다만 건강하다는

전제가 있을 때 의미 있는 말입니다.

오늘도 영육 간의 건강을 빕니다.


행복은

감사의 문으로 들어와

불평의 문으로 나갑니다.


매일 웃으면

매일 건강해지고

매일 감사하면

매일 행복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