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 삼간의 마음 풍경

20230826토

by 솔뫼 김종천

갈등과 自問


어떤 일을 시작할 때

마음이 부담되어 망설일 때

자기에게 스스로 물어볼 일이다.


정말 잘 안될 것 같을 때

도저히 자신이 없어 핑계를 찾을 때

진지하고 솔직하게 물어볼 일이다.


해보기나 했어?’


시작하기 전에

미리 안된다는 선을 긋지 말자.

안된다, 못한다, 나이가 많다, 시간이 없다는 말은 가능하면 하지 말자. 그럴 때마다 자신에게 물어보자.


‘진짜 안되는지 해봤어?’

------------------------------

살아있는 것은 갈등과 통증을 느낍니다.

겨울을 지나는 나무도 봄이 오면

살을 뚫고 올라오는 새싹들의 몸부림을 스스로 감내합니다.

통증을 모르는 나무는 마른 장작에

불과하고, 갈등을 겪지 않은 결정은 끝까지 오래갈 수 없습니다.


행복은

감사의 문으로 들어와

불평의 문으로 나갑니다.


매일 웃으면

매일 건강해지고

매일 감사하면

매일 행복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