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삼간의 행복한 선택

20231227수

by 솔뫼 김종천

선택하기


사람은 누구나

한 해의 끝에 서면

자신의 발자국을 돌아본다.


아쉬움과 보람이

교차하는 길목에서

새롭게 다가올 시간을 내다본다.


해넘이와 해돋이가

연말연시의 정기 행사가 될 때

우리는 스스로 결정하고 선택해야 한다.


‘꽃길만 걷겠다고’

‘꽃길만 찾았다고’

‘꽃길을 만들었다고’

‘꽃길로 인도했다고’


삶은

정해진 것이 아니라

스스로 결단하고 만들어 가며

모두가 자신이 선택한 길을 따라

꽃씨를 뿌리고 향기와 열매를 맺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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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해나 새해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우리 마음의

기준과 원칙, 선택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미미두 단도미

배성공 행성아

즐바손이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