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하는 삶
행복할 때
행복에 매달리지 마라.
그것도 한 때이다.
집안에 좋은 일이 있어도
너무 좋아하지 말고 조심하며
감사히 받아들일 뿐, 좋은 일이
영원히 지속될 거라 믿으면 안 된다.
불행한 순간도
너무 피하려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자신 앞에 닥친 불행을
피한다고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모두 이유가 있어 온 것이니 겸허히 받아들일 뿐이다.
그것은 내 몫이고
내 차례가 된 것이므로
자기 삶을 매 순간 바라봐야 한다.
자신이 겪고 있는
행복과 불행을 객관의 시선으로
바라보면 거기에 빠져들지 않는다.
행복과 불행은
올 때가 되면 오고
갈 때가 되면 그냥 떠나는 법이다.
이 내용은 법정 스님의
생전 법문에서 옮겨와 수정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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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은 걱정한다고,
달라지는 것이 아니므로
행복이나 불행의 한순간에
매달려 집착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는 것은 오게 두고 가는 것은 가게 둘 뿐,
모두 인과관계로 오고 가는 것이니 겸허히 받아들여 살아갈 뿐입니다.
미미두단도미
배성공행성아
즐바손이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