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 삼간의 행복한 선택

20240228수

by 솔뫼 김종천

수용하는 삶


행복할 때

행복에 매달리지 마라.

그것도 한 때이다.


집안에 좋은 일이 있어도

너무 좋아하지 말고 조심하며

감사히 받아들일 뿐, 좋은 일이

영원히 지속될 거라 믿으면 안 된다.


불행한 순간도

너무 피하려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자신 앞에 닥친 불행을

피한다고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모두 이유가 있어 온 것이니 겸허히 받아들일 뿐이다.


그것은 내 몫이고

내 차례가 된 것이므로

자기 삶을 매 순간 바라봐야 한다.


자신이 겪고 있는

행복과 불행을 객관의 시선으로

바라보면 거기에 빠져들지 않는다.


행복과 불행은

올 때가 되면 오고

갈 때가 되면 그냥 떠나는 법이다.


이 내용은 법정 스님의

생전 법문에서 옮겨와 수정한 글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리 삶은 걱정한다고,

달라지는 것이 아니므로

행복이나 불행의 한순간에

매달려 집착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는 것은 오게 두고 가는 것은 가게 둘 뿐,

모두 인과관계로 오고 가는 것이니 겸허히 받아들여 살아갈 뿐입니다.


미미두단도미

배성공행성아

즐바손이세상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