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 삼간의 행복한 선택

20240606목

by 솔뫼 김종천

꿈보다 깸


행복을 설파하시는

법륜스님의‘즉문즉설’이 있다.


즉문즉설을 들어보면

참으로 신기하고 명쾌하다.

어떻게 늘 지혜로운 해답을 내놓을까?


그러나 정작 스님 본인은

그런 말을 들을 때 미안 하다는 것이다.


사람들의 고민과 걱정이 수만 가지여도

그 해답은 하나다.


꿈에서 깨는 일이다.


사업의 실패, 사랑의 실연, 배신의 상처,

꿈의 좌절, 불의의 사고, 사랑하는 이의 죽음 등 모두 한밤의 꿈에 불과하다.


꿈속에서 고통스러워하고

잠꼬대와 헛소리할 때 그 꿈에서

깨도록 흔들어 깨우는 것이다.


꿈에서 깨도록 할 때

자기가 꿈을 꾸었다는 것을 알면

모든 것은 한순간에 사라진다는 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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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우리는 꿈을 꾸는지 모릅니다.

태어난 적도 없는데 살고 죽음이 어디 있겠습니까. 새로운 ‘꿈’을 꾸기보다 먼저 낡은 꿈에서 ‘깸’이 더 중요합니다.


미미두단도미

배성공행성아

즐바손이참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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