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2. 삼간의 행복한 선택
20241010목
일기일회(一期一會)
시티브 잡스가
췌장에 생긴 암으로 사망하게 되었다.
죽음을 앞두고
지인이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게 뭐냐고 물었다고 한다.
스티브 잡스는
더 많은 시간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하지 못한 것이라고 말했다.
자기가 건강했을 때
그리고 혁신의 아이콘일 때는
매일 자기가 오늘 하려는 일이 진짜
중요한가를 자문자답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도 죽음 앞에서는 가까운
사람과의 소중한 시간을 보내지 못했음을
가장 후회를 한다고 했다.
어떤 만남, 어떤 의미,
우리 주변에 사랑하는 사람,
또 소중한 사람과의 만남, 어쩌면
일기일회(一期一會) 단 한 번의 만남이
될 수도 있기에 더욱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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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브 잡스가 죽어가면서
후회했던 그 하루를 우리는 오늘도
쉽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단 한 번밖에 없을
一期一會의 순간을 말입니다.
미미두단도미
배성공행성아
즐바손이참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