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343. 삼간의 행복한 선택

20241130토

by 솔뫼 김종천

삶은 스스로 만든다.


모든 건

제자리가 있다.


제자리를

찾지 못한 것은

모두 초라해 보인다.

변이 방에 있으면

치워야 할 오물이 되고

밭에 있으면 환영받는 거름이 된다.


모래가 집 안에 있으면

쓰레기지만 공사장에 있으면

반가운 재료가 된다.


우리의 삶은

행복과 불행을 처음부터 정해

태어나지 않고 매 순간 선택적으로 받아들인다.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면

부정적인 일이 더 많아지고

긍정적으로 보면

행복한 일이 더 많이 생긴다.


모든 것은

자기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

-----------------------

세상살이에서

가장 힘든 것은 인간관계입니다.

가능하면 남을 돕는 삶을 살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세상 이치입니다.


미미두단도미

배성공행성아

즐바손이참세상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