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와 시작
한해의 끝에 서면
관계의 정리정돈이 필요하다.
함께해 준 가족, 친구, 동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거나 정리할 인연도 있다.
불편한 관계는
억지로 이어가지 말고
진정성 있는 관계만 남겨야 한다.
소중한 사람과 깊이 있는
대화와 응원을 하기에도 시간이 짧다.
새해는 배움과 성장을 위해
그동안 배우고 익힌 것들을 실천하는
적극적 자세를 가져야 한다.
때로는 자신에게 여백과
여유를 허락하고 새로운 시작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 쉬어가도 좋다.
새로운 계획과 목표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을 사랑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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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의 끝에 서면 정리 정돈을 통해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미미두단도미
배성공행성아
즐바손이참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