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삼간의 마음 풍경

20230621수

by 솔뫼 김종천

초연한 마음


사람의 마음이란

영원한 것이 아니어서

시 때에 따라 수시로 변한다.


상황에 따라

좋고 싫음도 달라지고 갑자기

반대입장으로 돌변하는 것이 사람 마음이다.


아무리 좋은 사람도

나를 싫어하게 될 때가 있고,

나 역시 상대가 싫어질 때가 있다.


원래 마음이란

파도처럼 출렁이는 것이니

오가는 인연에 애써 매달리지 말아야 한다.


인연이 닿으면

다시 만날 것이니 떠나가는

사람을 붙잡으면 서로 힘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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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수없이

변하는 마음에 매달리지 않는

행복하고 초연한 하루 되십시오.

행복은

감사의 문으로 들어와

불평의 문으로 나갑니다.


매일 웃으면

매일 건강해지고

매일 감사하면

매일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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