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일상 이야기
휴일이면 아내와 함께 유료도서관인 F1963 도서관에 가서 몇시간 동안 여러가지 작업과 독서 등을 하러 간다. 사계절 늘 도서관 입구에 살이 통통 찐 고양이가 문 앞에서 햇볓을 받으며 문지기를 하고 있다.
도서관 앞에 정원을 방문한 사람들은 신기한 듯이 도서관 입구에 앉아 있는 고양이를 보며 쓰담기도 하고 사진을 찍으며 많은 관심과 호기심으로 고양이를 반기곤 한다.
고양이를 도서관 안으로는 못 들어오게 하기 때문에 늘 도서관 입구에서 도서관을 방문하는 사람들을 일일이 체크하는 문지기 역활을 하고 있다. 나는 언제가부터 고양이에게 인사를 하면서 안부를 묻고 도서관에 입장을 한다.
인생사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늘 한결같음에 정이 드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