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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민<고양이 보조작가>입니다. / 고양이가 불러주고 집사가 받아쓰는 <집사와 고양이> /작가/소설가/출판인/文學士/Debate Coach/Negotiator/MKTer/PM
미드나잇 인 출판사작가 편집자 민이언
글토닥안녕하세요. ' 따뜻한 글'을 쓰는 INFJ 작가 글토닥입니다. 오늘 고된 하루를 보내셨나요? 잠시 쉬었다 가세요.
고수리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오리작은 꽃들이 아름답다. 어떤 꽃은 대접 받고 또 어떤 꽃은 미움 받는다. 쓸모를 찾는 사회에서 그 작고 힘 없어 보이는 꽃이 우릴 살릴지도 모른다. 그들의 이야기 들어보자- 석은별석은별의 브런치입니다. 평범한줄 알고 살다 어느날 갑자기 자신을 찾기로 마음 먹고 지금까지 달려온 여정을 기록합니다. 지켜봐주세요!
- 춤몽마음 고플 때 연필을 쥐고 글밥 짓는 사람.
최환규퇴직심리학자 최환규는 직장에 근무하는 동안 일이나 삶에서 최상의 결과를 얻고, 퇴직 후에는 의미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록하는 슬기이슬기 (李瑟記) / 記록 하는 슬記 / '기록'을 남기고, '마음'을 나누는 일을 오랫동안 하고 싶습니다.
아몰포스임정희의 브런치입니다. 매일 살고 매일 씁니다. 20년간 200권이 넘는 일기장에 기록한 육아에세이 <어쩌면 동심이 당신을 구원할지도> 를 "남해의 봄날"에서 출간했습니다.
봄을기억해이따금씩 누군가의 봄을 기록으로 남깁니다. 물끄러미 제 시선으로 본 것을 담아내기도 합니다. 봄을 기억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누군가의 봄 같은 순간을, 인생의 봄날 같은 시간을.
럭키비너스살다보니 아줌마가 되어 있다. 결혼도 못하고 혼자 살 줄 알았는데 결혼생활 1N년차, 돈 버는 일 만큼은 슬그머니 남편에게 미루고,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사는 주부 한량.
모차웹툰작가,일러스트레이터
꼼지맘암을 만났다.2022년 화창한 봄날에.. 저는 20년경력의 태교전문가이며, 사회적기업가입니다. 암을 태교하고, 삶을 태교중인 저의 이야기입니다.- 이동혁 건축가건축가로서 상상하는 모든것을 설계합니다. 과거, 현재, 미래. 당신의 상상 속에만 존재했던 것들을 건축으로서 그려드립니다./ 듀밀리언(주) CEO / 건축가, 마케터, 강연
소나기목수로 살며 책읽고 글쓰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EastRain사진에 대해, 카메라에 대해 곱씹어봅니다
나브리치내 안의 진실된 것들. 사진, 영화, 고전을 사랑하는 사람- 여유수집가여유를 수집하고 다정을 이야기합니다. 느슨해도 괜찮다는 걸 함께 나눕니다.
김이람꿈에 묶여사는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