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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란
글이 쓰고 싶은 건지,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글에 집착하고 있는 건지 몰라, 그 중간. 애매모호함에 사로잡혀 오늘도 쓰려합니다. 일상에서 모든 걸 찾고자 하는 마음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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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숙
이제 평생 다니던 직장 정년퇴직, 책이랑 노는 은퇴생활. 쓴 글로 <오후의 서재> <엄마, 내가 마지막 친구가 되어 줄게> <늙기 전에 한 번은 날씬해지기로 했다>책을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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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RANTH
<나는9급공무원입니다> , <서른의 휴직> 을 썼습니다. 저의 삶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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