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7
명
닫기
팔로잉
7
명
임수진
말랑해보이지만 단단한 이야기를 그리고 쓰는 사람. 필명은 임수진과 바리수:) 인스타그램/bari__su
팔로우
삼각커피
그럭저럭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브런치입니다.
팔로우
오늘내일
5년간의 직장 생활, 431일간의 세계 일주를 마쳤습니다. 지금은 아이들과 성인을 대상으로 독서와 글쓰기를 이야기합니다. 기고 및 강연 제안은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팔로우
제르네바
언제 어디서, 이만하면 충분하다고 느낄지 궁금합니다
팔로우
무지개 경
현재 전문직에서 은퇴하고, 더 가치 있는 삶을 위해 정진하고 있습니다. 소소하지만 의미 있는 일상을 진솔한 언어로 풀고 싶습니다. 글을 읽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