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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닿
세상 돌아가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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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걸즈
매주 두 편, 두 이십 대 청년이 먼 곳에서 가져온 '우리 바깥의 우리'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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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영
‘더 가까이(Closer)’라는 말을 모토 삼아 멀리서 짐작하기 보다 가까이 다가가 대화하며 관찰하는 것을 지향하는 사람. 뉴질랜드살이 7년차로 이방인의 호기심을 잃지 않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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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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