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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실
인생을 순서대로 정해진 대로만 살면 행복할 거라 믿던 무한경쟁시대에서 고꾸러졌다. 깊은 어둠에서 나와 빛으로, 나만의 빛을 찾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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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아c
4권의 책을 쓴 작가이자, SNS에서 글을 쓰는 35만 팔로워 크리에이터입니다. 평생 글을 쓰며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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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짱
40대 초반에 이른 은퇴를 하고 부산의 조용한 동네에서 헤드헌터, 써치펌 회사 대표, 작가라는 3개의 일을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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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ney Kim
삶은 환상이고 진실은 우주 너머에. 생을 관통하고 영혼을 울리는 글이 어둠 속에 빛이 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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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니스트리
글 쓰는 마케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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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오
글 써서 먹고 삽니다|웹소설 작가·강사|30대에 겪는 프리랜서의 삼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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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노예근성 탑재한 자유영혼. 베짱이를 선망하는 일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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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uyer
회사를 다니며 겪은 업무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습니다. 삶에서 어렵고 감사했던 마음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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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화
리우화(流化) — 흘러가며 쓰고 스며들며 남깁니다. 길 위에서 작고 오래가는 이야기를 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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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
흔하디 흔한 일상이지만 별일 없는 하루도 결코 허투루 만들어지지 않는다는걸 잊지 않으려 하는 작은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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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인간
말하기보다 생각하기를 즐기는 편이고, 생각하는 것은 종종 기록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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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마살찐년 김짜이
여행을 일로 시작했다가 일상으로 만들어버린 13년차 국내여행가이드의 이런저런 아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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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산들
13년차 직장인 / 일상과 이상 사이에서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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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바 라이팅
사르트르의 배설을 기대하며 구토를 읽었다. 정기적인 배설과 비정상적인 구토 사이의 괴리가 맘에 들지 않는다. 나의 배설과 구토는 어떤 맛일지 갑자기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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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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