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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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e
브런치에 길들여지지 않는 내 마음대로 작가,
시문학계의 뱅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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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
마음 조각모음 중. 조각모음 작업이 완료되면 글을 끊어야지 싶다. 물론, 작업 완수는 요원하다. 現 에세이스트. 前 기자. 前 라디오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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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헤브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유산 남기는 생을 모토로 삽니다 아프리카, 미국,대만,중국,캐나다 일본,캄보디아,태국을 여행하였고 코딩,독서,자연여행 그림 신앙에 집중합니다 Jesu Ju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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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샤
연애 전문 상담사, 연애가 어렵다면 전부 제 잘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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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팡
하나님 은혜로 살아가는 두 아이의 아빠. 일상을 간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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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태쁘
결혼을 하고 ‘아이’라는 축복을 만나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열심히 읽고 쓰던 그 시간들로 단련된 저는, 생각지도 않게 마음의 평온을 찾고 드디어 '삶의 평온'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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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
영화 리뷰글 쓰는 게 취미인 인프제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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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꼴
공포영화를 좋아합니다
제주에서 잠시 살다왔습니다
가끔 글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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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문
"나는 처세술 대신 데이터 분석을 택했다" 저자. 데이터와 삶의 깨달음에 대해 쓰고, 데이터는 모두에게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는가에 답하며 살아갑니다. Data Scien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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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기쁘게 글쓰는 조이입니다. 인생은 쓰지만 저는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