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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나물 봄동이
“미지근하게 오래오래, 열심히 즐겁게.” 1인출판사 ‘책나물’과 자유편집자(?) ‘봄동이’가 함께합니다. 인스타 @booknam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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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1988년 <문학사상> 신인발굴, 198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땅의 뿌리><잠시 머물다 가는 지상에서><길 끝에 서 있는 길><꿈섬><우리들의 고향><서천꽃밭 달문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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