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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학
피규어 만드는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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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현
엄마의 성과 호를 이름으로 김인현이라고 했구요 별로 제 이름이 싫은 건 아니지만 꼭 두자 이상 쓰라는 강요에 의해 탄생한 작가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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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일
“매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알만한 나이가 되었습니다. 짧기에 더 값진 자신의 일상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고 싶습니다. 읽고, 보고, 느낀 것을 쓰고 싶은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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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pkin
음악과 책, 커피가 함께하는 일상 속에서 나만의 이야기를 글로 풀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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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해봐야 아는 사람. 저를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예요. 아등바등 사는 걸 좋아하지 않고, 들판에 뒹구는 들꽃처럼 사는걸 꿈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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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프카
N년차 기자. 매일 읽고 쓰는 사람. 아직 철 없고 수줍은 두 아이의 아빠. 제보와 흥미로운 제안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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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
누구나 자기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지으며 나다운 삶을 그려나가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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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사이시옷
[넥스터] 대표 / 유튜브 채널 '안녕사이시옷' 채널 운영자 / 전 [경기컨텐츠진흥원 공익부분]에 선발되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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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Joon
하루라도 쓰지 않으면 허전하고 답답하다. 하얀 바탕에 검은 글자를 채우는 새벽을 좋아한다. 고요하지만 굳센 글의 힘을 믿는다. *제안 sukjoonhong96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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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김무명
대한민국 평범한 회사원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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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
예술을 업으로 원했으나 지금은 쇠붙이들과 어울리는 삶 속에 몸을 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조금 더 따뜻한 삶이 될 수 있는 작은 글 조각을 남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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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입가경
아침에는 글을 쓰고, 낮에는 사진을 찍고, 밤에는 기타를 칩니다. 글을 매주 월/목 연재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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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
서른살, 무엇이 하고 싶은지 무엇이 되고 싶은지 글을 통해 찾아가고 배워갑니다. 또 상처가 있었다면 글을 통해 치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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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작
우리가 인생을, 인생이 우리를 친애하게 될 아름다운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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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스토리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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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라디오와 밤이 있는 한 낭만은 영원하다고 믿는 사람. 전직과 현직을 오가는 라디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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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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