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
진리를 산에서 찾지 않고 나무에서 찾는 게 필요하다
때론 서랍 속에서 진리를 찾아야 할 때도 있다
15일 이전의 일은 묻지 않아야 하고 15일 이후도 답이 아니라 의견이 있으면 말해 보는 것이 인생일 수 있다.
새로운 세계는 정의에 있지 않고 변화에 있을 수도 있다.
나는 ~이다가 아니고, 나는 ~ 되다 속에서 삶을 모색하는 것이, 삶을 대하는 태도에 있어서 옳을 수 있다.
봄이 되어 백화가 피어나되 어느 누구를 위해 피어나지 않는 것을 봐도 그렇고
인간은 인간일 뿐이어서 그렇기도 하다.
물의 존재를 입증하는 가능한 유일한 증거가 목마름인 것과 같은 방식으로 삶을 대하는 태도는 옳지 않다.
태어나기 이전과 죽음 이후를 알 수 없는 인간은 늘 삶을 모색할 수밖에 없고
때로는 믿음을 도모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어떤 날엔 몽상이 필요하고, 추억을 찾고, 사랑을 갈구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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