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러닝을 하다내 발가락 두 개만 한 강아지를 만났다주인 믿고 까부는 요놈 자기 그림자보다 크게 짓는다한 줌도 안 되는 것들이제 키보다 높은 소리를 낸다강아지는 짖고나는 달리고세상은 하릴없었다" 이 새끼가 주인 믿고 까불고 있어 "이내잊었다강아지도나도세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