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면 이루어진다는 확신

by 바로나


11/17 모닝페이지


어제 출판사에서 다른 작가님의 신간을 보내주셨다. 다 읽고 나서 대표님께 소감 겸 안부 문자를 보내드렸다. 대표님과 통화하면서 책의 편집과 디자인에 대한 의견을 나누다 보니, 나의 두 번째 책이 출간될 날이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했다.



잘 만들고 있다는 말씀과 함께 출간 전에 두 번 정도 검토하게 될 거라고 하셨다.



오늘도 모닝 페이지의 확언에는 두 번째 책에 대한 두근거리는 마음을 애정 가득 담아서 썼다.



내게 모닝 페이지라는 대나무 숲이 없었다면, 불확실하고 답답한 시간을 어떻게 견디고 있었을까. 쓰면 이루어진다는 말은 진짜다. 쓰면 내가 정말 그런 삶을 살고 싶어 진다. 그리고 행동할 용기도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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