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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안무뎌

by 시간 끝에서 온 빛

매사에 그렇게 걸고넘어지는 너는 일상생활은 가능하니? 그런식으로 너처럼 예민한 사람은 머리털 다빠져서 노년에 사회적 죽음을 당하고는 부끄러워서라도 빨리 죽고말거라니깐? 너무 피곤하게 산다 진짜. 그런 생각하지마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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