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과거에도 이겼고 지금도 이기고있으며 마지막까지도 사랑은 모든 것을 다 꿰차고있으니
사랑의 정체가 너가 아니라면 무엇이란 말인가.
영원과도 같은 말은 사랑과 전혀 다를바가 없다.
사랑이 지기를 바랄 때는 그렇게 보일 것이다.
하지만 그래보이는 순간에도 지지않았다.
구름이 태양을 가려서 태양이 영영 세상에서 지워진 것 같고 밤이 되어 태양이 영영 오지않을 것 같다. 하지만 당신은 태양이 매일 떠오르는 확률을 훨씬 넘은 확률로 늘 이기고있다.
태양의 경로보다 더 확실한 길을 걷고있다면 그것이 사랑이겠지. 그게 바로 너겠지.